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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명 추가로 총1,200명...4월5일까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이철우 경북지사가 22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22일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10명이 증가되어, 누적 1,200명으로 집계됐다.증가 추이 63→31→22→12→17→11→5→3→6→7→8→10→18→10→40→10
  

신규 환자 10명은 경주 6명, 경산 3명, 성주 1명이다.



경주 6명중 5명은 0식당(투다리 성동점)관련 감염으로 추정되며, 1명은 스페인에서 귀국한 유학생이다. 



경산 3명은 2명이 서요양병원, 1명이 서린요양원이다. 성주 1명은 미국에 가서 딸을 만나고 귀국한 입국자이다. 



전날 33명이 완치됐고,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411명이다. 완치 소요기간(입‧퇴원기준)은 최소 11일에서 최대28일이다.


도는 앞으로 2주간 4월5일까지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는 이미 대부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고,  종교계에서도 자발적으로 집회를 취소하고 행사도 연기하는 등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적극 협조해 주고 있지만 최근에도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나왔고 식당 등을 통한 지역사회 감염도 이어지고 있어서 절대로 긴장을 늦출 때가 아다"며,"4월5일까지는 외출을 삼가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도민이 동참해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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