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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69명 늘어나 총 6,344명

파티마병원 1명(간호사) 추가 확진

권영진 대구시장이 21일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1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69명이 증가한, 총 6,344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2,291명은 전국 70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98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10명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90명(병원 115, 생활치료센터 136, 자가 39)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885명(병원 879, 생활치료센터 931, 자가 75)이다.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 대상 3만 3,610명 중 약 87%인 2만 9,420명(종사자 12,788명, 생활인ㆍ입원자 16,63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검체한 2만 9,420명 중 2만 5,301명(86%)은 음성, 192명(0.6%)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3,949명(13.4%)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 52명(환자 50, 조리사 1, 실습생 1), 수성구 소재 시지요양병원 1명(간병사 1),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 1명(환자 1) 등 요양병원 3개소에서 5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실요양병원에 대해서는 6층과 7층을 동일집단격리(코호트격리)하였고, 엘리베이터도 별도 운행함으로써 층간 이동을 금지했다. 동일 건물 내 8층에 소재한 미주병원 72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일반의료기관인 파티마병원에서도 1명(간호사 1)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5대 종단(불교, 기독교, 가톨릭, 원불교, 천도교)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두 자발적으로 종교행사 중단에 동참하고 있으나, 일부 교회와 종교단체에서 주말행사를 강행할 우려가 있어 주말 동안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다"며, "이번 점검은 경찰청과 협조하여 신천지 교회와 관련 시설 등 총 77개소에 대하여 51명(대구시 25, 경찰 26)의 인원을 투입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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