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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 34명 증가.....총 6,275명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4명이 증가한, 총 6,275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2,336명은 전국 70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114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67명으로 줄었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93명(병원 99, 생활치료센터 87, 자가 7)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1,595명(병원 764, 생활치료센터 795, 자가 36)이며, 오늘도 43명이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 교보빌딩에 있는 DB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1명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콜센터는 지난달 24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난 8일까지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했다. 이후 센터 전 직원을 상대로 검체 검사를 한 뒤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만 지난 9일부터 출근을 재개했었다.


중구보건소는 해당 확진자가 밀접 접촉한 4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KT요금수납센터 콜센터가 최근 추가로 폐쇄를 결정해 지금까지 지역에서 68개 콜센터 중 40곳이 운영 중단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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