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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이 9일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
대구의 경우 2월 29일, 741명의 정점을 찍은 이후, 확진자의 증가세는 약화되어 어제 200명대에 접어든 데 이어 오늘은 100명대로 낮아졌다. 이는 신천지 교인들의 진단검사가 끝나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그러나 일반시민들 사이에서도 하루 100여 명 이상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신천지 교인들 사이에서 전파된 감염병이 지역사회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지난 며칠간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하여, 신천지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확보된 명부에서 군 복무자, 해외 체류자, 타 시・도 거주자 등에 대한 이관작업을 실시하고, 기존 10,914명에서 443명이 줄어든 10,471명(1차 8,580→8,178, 2차 1,975→1,819, 3차 359→474)으로 관리대상자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3월 9일 07시 기준으로, 관리대상 신천지 교인 10,471명의 97.6% (10,220명)가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검사 결과가 통보된 9,651명 중 4,137명(42.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 시장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교인은 50명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진단검사를 받지 않으면 바로 고발 조치한다는 것을 최후통첩 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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