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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월 21일로 동절기공사 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도청신도시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2011년 10월 착공 현재까지 국비 1,789억원을 지원받아 본청, 의회청사 등 골조공사 중으로 건물 지붕마다 전통 기와를 설치해 금년 10월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국도 34호선(경북바이오 산업단지 입구)에서 도청이전 신도시를 거쳐 하회마을을 연결하는 연장 5.0㎞의 도로를 4~6차로로 개설키로 하고 808억원을 투입, 작년 2월에 착공해 2015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현재 45%의 진도를 보이고 있다.
또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남본삼거리)에서 도청이전 신도시간 연장 8.5㎞를 4차로 개설을 위해 사업비 1,063억원 신설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발주 준비 중이며, 2014년 3월 착공하여 2016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두 개 노선이 완공될 경우 경북지역 어디에서든지 신도시로 진입하는 데는 불편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장래 세종시에서 신도시간 고속도로가 건설 될 경우 1시간이내 접근이 가능 하는 등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신도시로의 교통접근성을 높이고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진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신청사 건립현장과 신도시 안동방면 진입도로 개설공사 도청로 구간 2.6㎞에 대해 동절기공사 해지와 동시에 담당사무관 등을 현장에 상주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운영체제로 전환하여 도청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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