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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월 21일부로 동절기 공사중지를 해제키로 했다.
도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동해가 우려되는 공종에 대해 지난해 12월 31일 공사를 중지시켰다.
특히 도는 이번 해빙기에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로 지반에 수분이 다량 함유 함에 따라 무게가 증가된 흙막이 시설과, 지반을 절취한 사면의 붕괴가 우려되어 감리단, 시공사, 발주청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섰으며, 지적된 부분에 대한 대책을 수립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재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동절기 공사중지 해제로 건설현장이 빠르게 정상화 될 것이다. 앞으로 일시적인 기온 급강하나 강설시 겨울공사 규정에 의거 공사를 시행토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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