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구 인사혁신프로젝트, 후생복지사업 분야 2위

인사혁신처 주관 제1회 공무원 후생복지 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민선7기 들어 추진 중인대구형 신 인사혁신 프로젝트가 20일 오후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체 2위(우수)를 차지하는 등 올해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 후생복지사업의 공유·확산을 통해 직원 근무여건 등을 상향 평준화 하기 위해 인사혁신처가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일·가정 양립 제도를 비롯해 각 기관에서 시행중인 후생복지사업 중 호응도가 높고 효과성, 파급성이 있는 사례들이 경쟁을 펼쳤다. 대구시는「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에 포함된「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인사 분야 전문가와 교수, 노조임원(공노총, 통합노조, 전공노)들로 구성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대구시가 유일하게 입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경찰청에 돌아갔다.

대구형 신인사혁신 프로젝트는 민선7기 들어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공직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인사혁신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권영진 시장의 시정철학을 담아 지난 해 9월 마련했다. 특히 출산 및 육아공직자에 대한 과감한 지원책을 내용으로 하는 출산·육아 인사케어 시스템이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공기관은 ‘모범적 고용주’로서 직원들의 다양한 후생복지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특히 공직자가 능력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시민들에게도 그 편익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향후에도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9월 인사교류 평가(인사혁신처)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11월에는 지방인사혁신경진대회(행정안전부)에서도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