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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2월 9일 “포항~울산 고속도로 개통이 가까워짐에 따라 이미 포화상태를 맞고 있는 울산지역의 대체공장부지로 블루밸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조기착공과 차질 없는 사업추진·완공이 필요하다”며 “지역 최대 현안인 블루밸리 조기 조성에 탄력을 붙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LH공사 이재영 사장과 이현주 국책사업본부장 등을 만나 블루밸리 조기 조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현재까지 매입대상 토지의 57%이상 보상을 마쳤는데, 남은 토지도 원활한 보상을 통해서 강제수용(수용재결절차)비율을 최대한 줄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10월부터는 공사가 반드시 착공되어야한다”며 “택지조성비도 최대한 낮추어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여 블루밸리 조기 활성화에 힘을 실어야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복지시설의 확충 등 각종 민원해결을 통한 원활한 사업추진 도모를 위해 ‘지역발전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이주대상자 임대주택 사용을 위한 입주보증금 및 임대료융자지원 ▲이주민 일자리 창출지원 ▲토지보상 후 2단계 조성구역의 유휴농지에 대해 착공 전까지 주민들에게 공동영농 기회를 부여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LH공사 이 사장은 블루밸리 조기 조성 필요성에 공감을 표한 뒤 “지금 추세대로라면 10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되고, 공기에 차질이 없도록 보상 문제 및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주문 내용에 대해서도 최대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국가산업단지 블루밸리는 연간 20조원의 생산유발과 5만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되는 지역최대 현안사업이자 지역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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