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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펫쇼' 국내 최대 규모로 17일 개최

엑스코에서 국내외 150여개 업체 참가
제14회 대구펫쇼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240개 부스로 참가하는 대구 펫쇼는 상반기 국내 최대 규모(14,415㎡)로 국제 도그쇼, 애견미용사 자격검정·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사료‧용품 전시와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생태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다.



대구시 수의사회가 진행하는 ‘반려동물 사랑나누기’행사에는 어린이 동물병원 체험 뿐 아니라 반려인들을 위한 동물 건강 상담 및 반려동물 주제의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한국애견연맹에서 진행하는 ‘국제도그쇼(해당 견종의 특성을 가장 잘 갖춘 개를 선발하는 대회)’와 ‘애견미용사 자격검정 및 콘테스트’는 작년대비 규모를 늘렸다.



대구업체인 ‘펫토일렛’은 반려동물 분변을 수세식으로 자동처리하는 펫화장실을 개발해 이번에 선보인다.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표방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대구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무료로 배부한다.



입장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4,000원에 관람가능하며, 일반인 6,000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000원이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펫쇼는 반려동물 최대의 축제의 장으로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반려동물과의 문화 체험을 통해, 동물 사랑과 생명 존중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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