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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장려’기관 선정

대구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평가에서 재난대책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겨울철 중앙합동점검은 자연재난 사전준비 상태와 대응실적 등을 종합 점검·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 지자체를 선정한다.



대구시는 겨울철 대책기간(2018.11.15~2019.3.15)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여 대설 예보 시 신속히 대처하고,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취약계층 보호 및 한파 피해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제설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제설인력 12,059명, 제설제 2,112톤, 제설장비 838대 등을 확보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특히, 각 구·군이 참여하는 대설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대설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가 시 가점을 받았으며, 자치단체장의 대설 관련 관심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대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폭염, 가뭄, 재난상황근무 등 시민안전과 관련된 분야에 적극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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