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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케어콘텐츠', 대구 콘텐츠산업 활성화 이끈다

5월 중 5G기반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신규지원 과제 모집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지원과제 제품 이미지(㈜엠쓰리솔루션 홈페이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는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이 지원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업화 성공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ICT 기금사업 최종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휴먼케어콘텐츠’는 헬스 케어 관련 융합콘텐츠에서 예방·치료·재활 등 스마트의료 관련 범위로 넓게 적용되고 있는 신산업이다.



첨단의료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휴먼케어콘텐츠’가 떠오르면서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는 관련 기업들의 시장 선점 및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치매국가책임제’ 등 정책방향에 맞추어 치매케어콘텐츠, 장애극복융합콘텐츠 등을 개발지원 지정과제로 분류하여 관련 기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지원기업들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함에 따라 2017년도 ICT기금사업 최종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2018년에는 ‘매우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휴먼케어기술센터에서는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5G 기반 휴먼케어콘텐츠 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올해 5월 중으로 5G 기반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사업 지원을 위한 우수 강소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G 기반 차세대 콘텐츠와 결합한 의료기기 시장에 휴먼케어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지역이 명실상부한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선두 주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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