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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소기업 애로 기술지원 대상기업 상시 모집

대구시와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
대구시와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지원하기 위한  산업현장 기술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는 2002년부터 상호 협업을 통해  대학이 가진 전문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기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지도 및 개발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교수 및 전문가들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기술자문과 함께 자문과정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과제에 대한 기술지도와 시제품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대구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신청방법은 핫라인센터 홈페이지(www.hlc.or.kr)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술자문의 경우 신청기업에 대해 핫라인센터가 대구지역 8개 대학 교수와 과총대구경북위원회 위원 등 적합한 전문가를 맞춤형 매칭방식으로 지원한다.



또 애로기술 통합지원은 기술자문을 통해 최소 1회 이상 자문을 받은 신청업체 중 연간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업체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대구시와 핫라인센터는 종전에 2~3개월 단위의 1회성 기술지도 및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기업이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여 기업애로에 대해 맞춤형 지원이 되도록 한다.



핫라인센터는 지난해 84개업체에 대해 57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207건의 기술자문을 실시했고, 16개사에 대해서는 시제품 개발 등 애로기술통합 지원을 한 바 있다.



김태운 대구시 창업진흥과장은 “단순히 지역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중소기업의 첨단기술력을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허브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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