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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단은 정 회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과 통일부 및 관광업계 관계자로 구성됐다. 답사단은 이날 통일전망대에 마련된 임시 출입국관리시설(CIQ)을 통과해 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북방한계선~삼일포주차장~온정리 태창샘물 공장 부지를 거쳐 출발 40분 만인 오후 3시 10분쯤 북측 CIQ에 도착했다. 답사단은 금강산에서 하룻밤을 자고 6일 같은 코스를 거쳐 오후 4시 30분쯤 통일전망대에 도착했다.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은 북한과 30년간 독점하기로 합의한 대북사업은 금강산 관광을 비롯해 개성ㆍ통천 지역 공단 건설과 운영, 경의선ㆍ경원선 등 남북 철도 연결 및 운영, 북한의 유무선 통신사업, 발전시설 건설 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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