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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티마병원~유통단지, 조속한 도로개설 촉구

장상수 대구시의원, "주변도로 지·정체 해소 촉구"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동구2, 경제교통위원회)은 "대구 남북간 도로 지·정체가 심각하다"며, "복현네거리는 물론 동북부지역 주간선도로인 동북로의 극심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부의장은 7일 "오는 2021년 파티마병원~유통단지간의 연결도로가 조기 개설되지 못하면 이 일대는 교통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도로가 조기에 개설되기 위해서는 파티마 병원 주차장 및 장례식장 이전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요구해 왔지만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 도로개설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사업의 추진 실적이 매우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또 "신암 6구역 및 10구역 개발 시 일부 확장 예정인 기존 도로를 간선도로 기능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하여 부지 편입과 사업비 등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 부의장은 "복현네거리, 동북로와 동대구로 구간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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