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구시, 기업애로해결박람회 개최


 
중앙정부와 대구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롯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중소기업 정책 자금 신청 현장접수, 대․중소 기업 상생 구매상담회와 구인․구직 박람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열린다.
 
특히, 개막 당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장이 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현장 즉석 기업애로 상담’도 한다.

그 동안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는 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왔다. 

매년 150여개의 기업지원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4년 동안 4,554건(누계)의 기업애로 상담과 10,636명(누계)이 참관하는 등 실적을 거두었다.

올해는 어려운 기업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대형 유통사 초청 구매정책 설명회, 공영 홈쇼핑 입점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 산업부 주최 수출활력촉진단의 수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상담 기능을 새로이 추가했다.

또,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상담하는 ‘창업·스타트업 지원관’을 신설했다. 그리고 ‘제2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보호무역주의,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이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