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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19 ‘학교농장 조성사업’ 실시

총 40개교, 시비 90백만원 학교별 차등지원
2018년도 우수학교 명덕초등학교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학교농장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년도까지 학교농장 조성사업에 참여·지원한 학교는 총 97개교며, 올해는 40개교를 지원 할 예정이다.

시는 학교에서 경험하는 농업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더불어 인성교육 및 정서함양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한 먹거리 작물재배는 올바른 식생활 교육으로도 이어져 참여 학교의 호응이 높다.

 금년에는 효율적인 학교농장 관리를 위해 도시농업관리사의 교육 2회 실시를 필수 평가 항목으로 정하고,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학교농장 사업이 진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농업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학교농장은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 배양을 위한 교육공간으로 역할 할 것이며, 더 나아가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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