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화재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 및 쪽방형 고시원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주고 가정용소화기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은 당초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총61,626가구의 화재취약계층에 보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43,854가구에 보급했다. 한편 최근 5년간 화재사망자의 43%가 주택화재로 인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화재로 인한 단독주택 사망자 발생은 8건 9명으로 모두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은 주택들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총 4억3천만 원을 투입하여 금년 중 나머지 1만8천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특히, 시설안전관리사업소 배수운영과 직원 40여명은 동절기에 전기공사 재능기부를 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을 병행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25일 비산동 일원에서 대구시 시민안전실장과 소방안전본부장이 합동으로 화재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은 “주택화재발생 시 초기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꼭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