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구시, 의료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 3년연속 전국 1위 달성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비 4억원(3년간 10억원) 확보

2018 블라디보스톡 대구의료관광산업 상품전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9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전국 1위를 달성하며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누적 국비는 10억원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2018년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 사업성과 및 2019년 추진계획’의 서면심사(1차)와 올해 초 6명의 문화체육관광부 심사위원들이 직접 대구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 지역 선도의료기관, 대표 관광지들을 투어하며 진행된 현장점검(2차)에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한 대구시는 2019년 올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의료관광 도시 구축’이라는 비전으로 경북과의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대구 의료와 경북 문화관광지를 연계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수도권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도시이다. 이번 의료관광 클러스터사업의 3년 연속 1위 달성을 발판삼아 현재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외환자 유치 타깃 국가를 다변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