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대구FC가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나며 담금질을 시작했다.
창단 이후 첫 아시아챔피언스(ACL) 리그 도전을 앞둔 대구 FC가 2일 경남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경남 남해는 겨울철에도 날씨가 따뜻하고 천연잔디 구장 등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 대구 FC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남해를 찾고 있다.
대구 FC는 2일부터 13일까지 기초체력을 중심으로 훈련하고 중국 쿤밍과 상하이에서는 ACL과 리그 개막을 앞두고 전술을 가다듬고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