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1월 31일까지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활동을 실시한다.
대구지사 적십자회비는 대구의 5,000여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적십자회비를 통해 모아진 시민들의 정성을 전달,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다.
2018년 대구적십자사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재난구호(화재나 풍수해 등), 급식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희망풍차 긴급지원 ‧ 결연지원, RCY(청소년 적십자)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했다.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