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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선거캠프 출신 2명 기획·민생특보 임명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역점시책 추진과 민생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을 위해 선거캠프 출신 2명을 특보로 임용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별정 5급으로 박수형 기획특보와 정희용 민생특보를 내년 1월 1일자로 임명했다.



박 특보는 이 지사 국회의원 시절 수석보좌관, 정 특보는 송언석 의원실 보좌관 출신으로 모두 지난 지방선거 때 이 지사 캠프에서 일했다.



기획특보는 도지사의 정책기획과 결정을 보좌하고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역점시책 자문과 컨설팅 역할을 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민생특보는 새바람 경북 실현을 위해 도민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이 지사는 또 민선 7기 출범 후 임명한 김민석 정책보좌관을 정책특보로, 임대성 정책비서관을 청년특보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정무 라인에는 이달희 정무 실장과 김외철 서울본부장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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