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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8"…대구콘서트하우스, 28일 '환희의 송가' 공연

28일 그랜드홀에서 송년음악회

대구콘서트하우스



베토벤의 명곡으로 연말을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28일 그랜드홀에서 '환희의 송가' 송년음악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공연은 베토벤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주제로 한다.

이 곡의 제4악장 '환희의 송가'는 일반적인 교향곡에서 찾기 힘든 대합창단과 네 사람의 독창이 특징이다.

소프라노 조선형,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테너 김석철, 베이스 임채준이 노래한다.

경산·구미·포항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에 달하는 성악가들도 대거 출연해 웅장함을 더한다.

줄리안 코바체프가 이끄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베토벤의 대표곡으로 채워진 송년음악회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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