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내년 상반기 개소하는 가칭 ‘소상공인 교육․컨설팅 센터’(이하 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상권 분석을 통한 ▲예비창업자, 창업초기 소상공인의 창업․경영개선 교육 ▲전문가, 성공 사업자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정리 및 창업․업종전환의 재기 지원 ▲ 신용보증 및 소상공인육성자금(이차보전)지원 등 교육․컨설팅과 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내에 설립,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율․성장률을 제고한다.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명칭은 센터의 특징을 잘 드러내면서 참신하고 친근감 있으며 부르기 쉬운 이름을 내년 1월 7일(월)까지 응모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년 1월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도는 앞으로도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판로지원, 안정망 구축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실질적인 경영부담을 완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