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제2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협의회가 구‧군을 순회하는 첫 협의회로 14일 서구청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유아 보육료 지원 확대 등 늘어나는 복지수요로 가중되는 구‧군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주기 위한 시의 역할을 고민하고, 업계‧단체간 이해관계가 충돌되는 다가구주택 등의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의 재설정에 대해서도 구‧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 본격적인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와 겨울나기가 힘든 소외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보호를 위한 구‧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구‧군과 소통과 협치를 강화하면서 대구공동체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구‧군과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