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행계획 용역은 염색산단 재생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앞으로 1년간 진행하며,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한다.
이번 용역은 주민과 기업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재생사업의 특성상 초기부터 입주기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2019년 11월 용역을 완료한 후 2020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기반시설 정비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입주기업체의 업종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점진적으로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