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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대구서 열려

15일 엑스코에서 7개국 9개 로봇클러스터 대표 참석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 <사진=대구시 제공>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이 대구에서 개최됐다. 이에 따라 대구는 세계 로봇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15일 엑스코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한국, 미국(매사추세츠, 실리콘밸리), 프랑스(론알프, 로봇연합FFC),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6개국 8개 로봇클러스터 대표가 참가했다.

이날 그 동안 국가와 지역별로 추진되어 오던 각 국의 클러스터를 연합하여 공동의 이익창출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합의와 클러스터 간의 역할분담 등을 협약했다.  

특히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김창호 회장이 슈퍼클러스터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출범식으로 대구시는 민간국제기구의 사무국으로서의 지위를 가져 글로벌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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