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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청 '2018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선정 전국 1위

지자체 경쟁력 전국 69개 자치구중 전국 1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사 사진

대구시 동구청은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자치구 중 전국 1위를 차지해 30일 지방자치박람회 행사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생산성에 관한 지수를 종합평가하여 전국지자체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측정하는데 있다. 

전국 226개 시군구 중 176개 지자체가 응모해 사회적가치와 지방자치단체 역량 2개 영역과 지역경제, 정주여건(문화복지안전),재정역량, 인적역량의 4개 분야 16개 세부지표로 측정했다.
 
전체 대상은 전남 순천시가 차지했으며, 동구청은 강원도 강릉시와 경기도 양평군과 함께 1위를 받았다.

동구는 이번 생산성 지표 측정에서 1인당 지역내 총생산 증가율,경제활동 친화기반 규제완화 정도, 보건복지시설 확충 수준, 통합재정수지비율, 지방세 징수율 지표에서 최우수 등급인‘S’등급을 받았다.

이는 대구 동구가 일자리가 많아지고, 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산업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대구 동구는 이제 새로운 도약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K2이전 후적지를 주민과 함께 새로운 지역경제발전 모델을 만들고 있다”며, “‘멋진 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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