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은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제46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응급처치 경연대회에는 3개 분야에서 60개팀 300명이 참가하여 응급처치 숙련도를 경합했다.
대구시설공단 전 직원은 3년 전부터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서재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는 주 1회 수상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실전 대처능력을 키우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게 공단측의 설명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직원들의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