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제2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 결선에서 대구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소방위 도기창)이 최종 우승(정부분야)을 차지하여 작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다고 26일 밝혔다.
24일 더케이아트홀(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열린 대회는 지난 8월 7일~9월 11일까지 전국 온라인 예선을 걸쳐 올라온 소방공무원 210여 명이 출전하여(대구 12명) 소방과학기술 및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소방의 저력과 우수성을 또 한 번 널리 알린 도기창 소방위가 무척 자랑스러우며, 이런 대회를 통해 화재예방분야 우수인력이 발굴되어 예방행정이 한 단계 발전되고 또한 국민의 화재예방분야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경연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