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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형산초등,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1위'차지

전국 18개교 참가, 안전지식 가장 높은 학교로 평가

경북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포항 연일형산초)<사진=경북도 소방본부 제공>



포항 연일형산초등학교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불조심어린이마당 시상식’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1997년 처음으로 열린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습관을 심어주고 화재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안전교재 학습 후 평가를 통해 평균점수가 가장 높은 학급을 순위별로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는 각 시도별 예선을 거친 18개 초등학교가 출전했으며, 경북도 대표로는 지역 예선을 거쳐 연일형산초등학교 5학년 3반(지도교사 김경휘)이 출전했다. 



연일형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두 달여간 불조심 길라잡이 안전교재를 학습한 후 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 평가에서 학생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에서 안전지식이 가장 높은 학교로 평가 받았다. 



이창섭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꼭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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