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장학생 100명을 선발해 1억4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2018년 공고일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대학교 재학생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등학생은 대구시 교육청, 대학생은 구·군에서 접수한다. 성적 상위 순, 저소득 순으로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6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생 한 명당 50만원, 대학생 한 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장학금 지급은 장학생 선발 심의 후 11월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재동 복지정책관은 “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