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도의원이 1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도의 무상급식 정책이 전국 꼴찌를 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년부터라도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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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포항,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10월 1일 전국 17개 시·도 중 경북도의 무상급식 정책이 전국 꼴찌를 달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년부터라도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5개 시·도가 현재 초·중학교까지 전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고, 고등학교까지 확대·시행하고 있는 곳도 인천, 세종, 강원, 전북, 전남 등 5개 시·도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경북도의 경우 올해부터 겨우 초등학교까지만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고 중학교 이상은 아직 확대·시행하지 못해 전국 꼴찌를 달리고 있다.
김 의원은 "불요불급한 전시성 예산을 줄인다면 얼마든지 무상급식 예산을 확대할 수 있다"며, "경북 예산의 0.8%밖에 되지 않는 교육지원예산을 더 늘려줄 것을 이철우 지사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또 "내년부터라도 당장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시행할 것을 임종식 교육감에게 거듭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