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집단 소송 신청 봇물 이루나?…"피해 보상 어디까지?"
1억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집단소송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월 20일 법무법인 조율에 따르면 이번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100명의 시민들이 20일 오후 5시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한다.
이들은 법무법인을 통해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를 상대로 1인당 5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은 "정보유출 피해자는 카드 해지 탈퇴를 해도 소제기가 가능하며 카드 미가입자라도 국민은행 등 은행정보유출자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금융소비자연맹이 비슷한 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피해자들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추가 소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유출 NH농협 롯데 국민카드 집단소송 카페 소식에 네티즌들은 “카드사 집단소송, 나도 참여해볼까”, “카드사 집단소송, 보상해주는건가”, “카드사 집단소송, 소송비용 얼마나 드나”, “카드사 집단소송, 열받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