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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 추석맞이 따뜻한 온정 펼쳐

900만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동구지역 기관, 사회단체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동구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위원장 김재문)에서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우리 이웃을 돕기 위해 쌀 20kg 100포, 온누리상품권 400만원 총 9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기철 동구청장은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인 동구민안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힘든 시기에 다 같이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나눌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지역의 독거어르신, 장애세대 및 저소득 보훈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소외된 지역주민을 주민 스스로 돕기 위해 99년에 결성된 동구민안망은 동구전역에 39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주민의 후원금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명절 이웃돕기, 저소득층 교복지원, 김장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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