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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도네시아에 경제사절단 파견…우호협정

김관용 지사, 하원의장, 투자조정청장 거물급 경제인 만나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를 단장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 및 우호교류 확대를 위해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파견, 경제교류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오는 4일 자카르타에서 '경북도·인도네시아 경제인 교류·수출상담회를 열고 6일 서자바주와 우호 교류협정·체육 인재 육성 후원 협약을 한다.

수출상담회와 경제인 교류에는 지역 기업 16곳,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섬유 관련 협회 회장단, 현지 진출 대기업·중소기업 법인장과 인도네시아 기업 40여 곳, 바이어, 투자조정청장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을 하고 경제인들은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도는 인도네시아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 8월 자카르타에 통상투자주재관을 파견해 현지 진출기업과 도내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돕고 있다.

또 해마다 2∼4차례 무역사절단 파견, 전시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오는 6일 경북도와 서자바주는  '경북도체육회-백송그룹-서자바주체육회-서자바주' 4개 기관 공동으로 체육인재육성 후원 협약(MOU)을 체결하고 체육영재 및 체육꿈나무 육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서자바주에는 10년 동안 전지훈련단과 체육지도자를 파견하고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의 5대 투자국이고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8대 무역대상국으로 성장해 왔으며, 향후 상생의 경제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아세안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도내 중소기업의 신규 시장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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