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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경북> 김수문 경북도의원 93억6천만원 최고

김관용 경북도지사 19억…24% 증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도 정기재산변동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행정부지사, 경북도립대 총장, 도의원, 시장·군수 85명 평균 신고금액은 12억3천만원으로 2017년과 비교해 10.8%(1억2천만원) 늘었다.



김관용 도지사는 19억547만원을 신고해 전년도보다 24%(3억7천532만원) 증가했다. 경북도는 김 도지사가 부동산을 공시지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팔아 재산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한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6억6천274만원, 정병윤 경북도립대 총장은 89억4천143만원을 신고했다.



정부 공개대상 85명 가운데 김수문 경북도의원이 93억6천725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시장·군수 가운데는 이현준 예천군수가 37억9천313만원으로 가장 많고 최수일 울릉군수는 -19억6천370만원으로 가장 적다.



재산분포는 10억∼20억원이 23명(27%)으로 가장 많고 1억∼5억원 22명(26%), 5억∼10억원 21명(25%) 등이다.



50억원 이상이 3명, 빚만 있는 사람은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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