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개발공사 제8대 안종록 사장이 9일 취임했다.
안 사장은 취임식에서 '사람중심, 고객 만족, 행복한 삶의 터전'을 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력사업인 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사회공헌과 공익활동 등 공공정책사업 확대, 클린 경영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 사장은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 등을 지냈으며 공모 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내정돼 경북도의회 인사검증위원회를 거쳤다.
경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 출자기관으로 사장 임기는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