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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8 세계 물의 날 기념식’ 열어

23개 시군은 이달 말까지 물의 날 기념식
경북도는 9일 오후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경북테크노파크에서 K-water 낙동강권역본부,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18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절약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기념식은 특별히 계속된 가뭄으로 물 부족 위기를 맞았던 경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K-water,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를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단체, 기업, 학계, 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 공급과 수질개선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고, 올해 물의 날 주제인 ‘물의 미래, 자연에서 찾다’퍼포먼스를 통해 가뭄, 홍수, 수질오염 등의 물 문제를 자연생태계 복원에서 그 해답을 찾기로 다짐했다.



이와 별도로, 23개 시군에서도 이달 말까지 물의 날 기념식과 가뭄에 대비한 절수운동 캠페인, 하천정화활동 등 다양한 맑은 물 보전활동이 펼쳐진다.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Agenda 21’에 포함된 건의를 받아들여 1993년부터 매년 세계 물의 날을 지정해 올해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경북도는 2001년 영천 금호강변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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