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314개소 4,364억 투입

맑은 물 공급과 수질개선에 주력
경북도는 올해 도민 물 복지 확대와 안정적 하수처리, 물산업 해외진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수돗물 공급 지역 확장을 위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등에 163개소 1,439억원을 투자하고, 저지대 침수 대응, 하수처리장 확충, 하수관로 정비 등 하수분야에 151개소 2,925억원을 투자하는 등 생활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통한 수질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달 중순부터 열리는 ‘제8차 브라질 세계물포럼’에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자격으로 참가한다. 세계물포럼은 세계 물 문제 해결을 논의하고 물산업 분야 최신기술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7년부터 3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물산업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경북도는 세계물포럼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 개최 등 경북의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알리고, 남미시장 등 지역 물산업의 해외진출을 노크할 예정이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작년 9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아시아 국제물주간의 성공으로 국제사회의 물 주도권을 확보할 계기를 마련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멤브레인을 생산하는 코오롱과 도레이가 있고 우리나라 다목적 댐의 3분의 1을 보유한 경북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