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 내려

청도군 헐티재 등 5곳 교통 통제
경북도는 8일 김천, 구미, 상주, 군의, 의성, 영양, 성주, 칠곡, 봉화, 울진 등 11개 시ㆍ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지금까지 적설량은 포항 13cm, 군위 8cm, 김천 7cm, 경산 6cm, 울진 5cm, 안동 5cm이고, 포항 죽장 15cm, 김천 부항 15cm 봉화 석포 12.4cm 성주 수륜 10cm 등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경북도는 청도군 헐티재와 운문령, 칠곡군 한티재, 여릿재, 팥재 등 5곳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또 오전 7시 비상단계를 가동, 430명(도 20, 시ㆍ군 410)이 상황근무 중이다.


아울러, 새벽 2시부터 제설장비 80대, 염화칼슘 121톤, 모래 583㎥, 160명의 인력을 동원해 18개 시군 25개소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도는 내일(9일) 새벽까지 비·눈, 2~5cm(북동산지 5~10cm)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