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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속관상어 보급에 박차...올해 150만마리 조성

토속어류산업화센터, 블루오션인 관상어 보급에 앞장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전경<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해 해양수산부 친환경육성양식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억원 규모의 '낙동강 토속 관상어 연구센터'가 금년 5월에 완공되면 토종 관상어에 대한 집중 연구개발을 통하여 국내 관상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입 열대어의 대체품목으로 보급할 계힉이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환동해지역본부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양식 산업의 블루오션인 관상어(Aqua-pet)산업 육성 및 낙동강 토속어자원 조성을 위해 건립된 지자체 최초 내수면 산업화 연구시설이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지난 ‘15~‘17년까지 미꾸리와 큰징거미새우를 활용한 논 생태양식 시험연구를 통하여 산업화 가능성을 확인했고 일반 농어가 기술보급을 위해 민․관 공동 시범지역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공종자 양산화 정립을 통하여 토속 관상어인 '각시붕어, 칼납자루'를 전국 연구기관 최초‘완전양식’에 성공한 바 있으며, 낙동강 토속 어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붕어, 쏘가리 등 9개 어종 150만의 우량종자를 생산하여 방류할 계획이다.


김경원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전통 내수면어업의 미래 산업화 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농어촌의 새로운 동력화를 통한 新소득원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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