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의 독립운동을 아시나요.”
경북도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을 찾는 귀성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족들에게 한국의 노블리주인 경북의 독립운동을 대대적으로 소개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은 정부에서 독립유공자로 포상된 인원이 전국 1만4846명 중 2153명으로 전국 대비 14.5%를 차지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도 안동의 독립운동가 집안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집인 임청각을 방문할 정도로 영주 안동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의 독립운동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일반인들에게 안동 독립운동 전시관을 무료 개방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독립운동 전문해설사 등이 배치돼 ‘독립운동의 으뜸, 경상북도’ 전시관을 자세히 안내하고 설명한다.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최초 개관한 뒤 2014년에는 도출연기관으로 승격됐으며, 지난해 6월 시설을 증축해 재개관했다. 기념관에는 상설 전시관과 체험관, 연수원, 강당, 신흥무관학교(서바이벌 체험장, 4~11월 운영)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독립운동기념관은 상설 전시관 운영은 물론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새싹교육실 운영 등 전시사업과 신흥무관학교 체험, 교실 밖 역사길 걷기,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등 교육사업을 펴고 있다. 또 역사자료 국역 및 국역집 발간, 독립운동가 인물 총서,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등 보훈 선양사업을 하고 있다.
Copyrights ⓒ 케이투데이 & k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