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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018년 경상북도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실행에 들어간다.
31일 도에 따르면 안전관리 종합계획은 자연재난(9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16개), 재난안전일반(2개) 등 3개분야 27개 피해유형에 대한 원인 분석과 피해저감 계획,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단계별 대책, 재난상황관리, 재난 수습홍보 등 13개 기능별 협력계획을 담았다.
특히, 내년도 안전관리 계획은 풍수해 등 6개 중점유형에서 경북 지역특성을 감안하여 지진, 수질오염, 방사능, 정보통신사고 등 4개 유형을 추가하여 총 10개의 중점유형에 대하여 원인분석과 피해저감 등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투자규모는 총 4,623억원으로 전년대비 593억원이(15%) 증가된 규모다.
분야별로는 풍수해·산사태·지진 등 자연재난 분야(9개 유형)에 2,085억원, 교통·방사능·정보통신·감염병·안전취약계층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16개 유형)에 2,460억원, 119 구조․구급 및 문화재 분야에 78억원이 투자된다.
주요투자 사업으로는 ▶ 풍수해 대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856억 ▶ 소하천 정비 732억 ▶ 급경사지 위험지역 정비 143억 ▶ 사방사업 402억 ▶ 대기측정망 확충 10억 ▶ 공공하수도 관리 및 노후 하수관정비 496억 ▶ 감염병 대비 어린이예방접종 272억 ▶ 119시민 수상구조대 운영 5억 ▶ 문화재 안전경비인력배치 및 재난방지시스템구축 60억원 등이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유형별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며, "재난발생시 현장에서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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