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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발생한 국도7호선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인근 3개 공동(空洞)은 모두 상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7호선에 있는 이곳에 지난 6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발생 원인 조사단'이 현장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포항지역 11.15 지진과 관련하여 '경북도 지진재해원인조사단'에서 국도7호선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인근 0.8km구간 지하 공동 탐지(GPR) 결과 발견된 공동 5개소 중 유수가 확인된 공동 3개소에 대하여 원인분석 및 항구대책 마련 등을 위하여 시행했다.
'공동발생 원인 조사단'에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경북대학교 지질학과 교수, 한국시설안전공단, 경북도, 포항시 관계자 등 총 11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도로 유수는 상수관로 파손에 의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상수관로 보수 및 포장복구를 완료하고 차량통행을 재개했다.
부산국토청에서는 연말연시 포항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 뿐만 아니라, 포항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진앙지 반경 10km 구간에 해당되는 국도7, 28호선 18.4km구간에 대해서도 GPR 탐사 및 자료분석 등을 시행하여 12월 2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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