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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5호선 의성군 봉양군 문흥리(상행)졸음쉼터<사진=대구국토관리사무소 제공> |
대구국토관리사무소(소장 고행철)는 국도5호선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의성군 봉양면 문흥리 일원에 졸음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도로 여유부지에 졸음쉼터(2곳)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3,300㎡ 부지에 5억원을 투입하여 조성된 졸음쉼터에는 주차장을 비롯하여 산책용 데크, 파고라 및 체육시설 등을 설치하여 운전자는 물론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국도5호선 군위군, 의성군 관내에는 졸음쉼터와 같은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어 차량운전자들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높았으나,이번 졸음쉼터 준공으로 주차공간과 파고라 및 체육시설 등이 설치된 소공원이 조성됨에 따라 교통사고 감축은 물론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대구국토사무소에서는 국도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국토 관계자는 이러한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들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역주민들에게 유휴부지의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 개진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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