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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증장애인 사랑나눔 한마당 잔치 열어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가운데)가 중증장애인 ‘송년위안 행사’에서 유공자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일 구미 장애인체육관에서 도내 중증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장들을 초청해 ‘송년위안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회장 김락환) 주관으로 중증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유공자표창과 의료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사랑과 봉사로 장애인의 재활 및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승찬(69세, 남)씨와 교통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과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장희정(44세, 여)씨 등 5명이다.


이어 경북교통장애인협회는 신체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장애인(66명)을 위한 휠체어, 목발, 지팡이 등 의료보장구 66점(3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말연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년에는 더욱 따뜻한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연금 인상 등 생활안정과 자립 및 활동지원으로 사회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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