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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첨단 지진·해일경보시스템 150개소 확충

2021년까지, 민방위 경보망도 강화
지진·해일경보시스템

경북도는 2021년까지 최첨단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을 150개소로 확대구축하고, 내년에는 노후화된 위성수신기 83개소 전면 교체에 들어간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현재 민방위경보시스템 111개소와 지진·해일경보시스템 84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 북한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등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민방공사태에 적극 대처하는 등 민방위 경보망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경주에 이어 11.15 포항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경보와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경보시스템을 확충하기로 했다.

이와 관연, 도는 시군 민방위경보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진해일, 민방공사태 등 유사시 초동대응을 위한 민방위경보시스템 운영 긴급 기술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김동진 경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지진·해일 경보시스템을 계속 확대하겠다"며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초동대응 요령을 전파해 도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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