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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경언론인상에 매일신문 '이웃사랑팀'

(사)아시아포럼21 변태석 이사장 특별상 수상

28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언론인회 주최 ‘2017년 대경언론인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여한 매일신문 사회부의 '이웃사랑' 취재팀과 특별상을 받은 변태석 (사)아시아포럼21 이사장이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구경북언론인회(회장 우정구)는 28일 대구경북언론인회 창립 21주년을 맞아 제1회 '2017 대경언론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정길 TBC 대구방송사장, 남유진 구미시장, 대구·경북 언론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지역언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선정, 대상과 특별상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2002년부터 15년간 736회에 걸쳐 힘들고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지면에 소개해 90여억원의 성금을 모금, 전달해 사회적 공감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매일신문 사회부의 '이웃사랑'팀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안동MBC 사장, TBC 대구방송 초대 사장을 역임하고 대구경북중견언론인모임인 (사)아시아포럼21을 이끌고 있는 변태석 이사장이 받았다.

우정구 대구경북언론인회장은 "대경언론인상은 특종이나 일회성 반짝보도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지역언론과 사회발전, 미래지향적인 기사 등 지속돼야 할 언론의 순기능 역할을 충실히 한 기사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신문 '이웃사랑'팀은 이날 받은 대상 상금 1000만원을 모두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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