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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부지사, 정부예산안 처리전 '막바지 총력전'

국회서 예결위원에게 증액사업 설명
김장주 부지사가 28일 국회 김광림 의원을 만나 경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8일 내년 예산안 국회 처리 시한을 4일 남겨둔 시점에서 막바지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이날 국회의장실 이재경 정무수석, 김광림 의원실을 방문하여 마지막까지 경북도 사업을 지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또 기획재정부 관계관들을 만나 경북도의 주요 현안사업 12개에 대해 설명하고 반드시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주요 사업 ▶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 국제 화장품효능 임상검증센터 구축 ▶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 무주~대구(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 KTX구미역 연결 ▶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 ▶ 와룡~법전간 국도확장 ▶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 행남등대 스카이 힐링로드 ▶ 임산 식·약용버섯 연구센터 건립 등 12개 사업 4,693억원의 증액을 건의했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SOC 감축, 복지예산의 증액 등 새 정부 정책기조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며. "내년도 예산 확정전까지 경북도에 꼭 필요한 사업 반영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국회 예산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국회내 캠프를 풀가동하고 분야별 담당이 상주하면서 실시간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마지막까지 한 푼이라도 더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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