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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단체 이재민 지원<사진=경북도 제공> |
포항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현재까지 895명의 경북도 민간재난안전단체들이 자진 솔선하여 이재민들을 도와주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 민간재난안전단체는 경북안전기동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경상북도본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이다.
특히, 경북안전기동대 300여명은 당초 17~18일 천안 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에 예정돼 있던 재난대응현장 역량강화 훈련을 취소하고 현재까지 피해현장인 포항시 흥해지역 일대에서 교통정리와 지진 잔해물 제거, 지진대피소 설치 및 구호물품 운반 등 주민과 이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흥해남산초등학교에 대피소를 설치하기 위해 새벽까지 일손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북도본부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민간단체들도 포항시와 협력하여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자를 나르고 대피소를 설치하는 등 피해복구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이원열 경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민관이 협심하여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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